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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 사회가 IT 사회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시작해 아이패드 등으로 대표되는 터치패드 컴퓨터, 노트북 컴퓨터, 데스크탑 컴퓨터 등 각종 IT 제품들은 우리 사회와 생활 속에 깊숙이 침투해있다. 그러나 첨단 IT 제품은 첨단 IT 관련 부품이 있기에 가능하다. 바로 첨단 부품을 모두 망라하는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디지털기술(대표 안형식)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국제 전시장 4, 5관에서 국제 터치패널 산업전과 국제 LED 생산기자재전, 국제 광전자 산업전을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동시 개최한다. 국내 최초 터치패널을 위한 전문 전시회인 국제 터치패널 산업전은 터치패널을 위한 R&D 및 제조기술에 필요한 장비와 부품, 기기, 소재 관련 전문 전시회로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코팅 장비와 진공 장비, 나노 임프란트 장비 등 장비/장치 품목을 비롯해 센서 및 직접회로, 잉크재료, 테이프 및 접착제 원료 등 부품/재료 품목, 표면 결함 및 불균일 검사 시스템 등 필름검사/측정평가/시험 시스템 품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필름 성형 및 가공 장비, 필름 가공관련 제품 등등 온갖 부품들이 한자리에 총집합 한다.
또 국제 LED 생산기자재전인 LED TECH KOREA 2011은 LED 제조용 장비와 가공 관련 장비, 검사 및 측정/시험/평가 장비, LED 부품 및 소재/재료 설계해석 툴, 소프트웨어, LED 어플리케이션/모듈 등이 전시된다. 여기에 LED 공정기술 세미나를 통해 각종 LED 관련 정보와 앞선 기술을 교환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 될 전망이다. 국제 광전자 산업전인 OPTICAL EXPO 2011은 광학 측정 및 검사장비, 광학 기구 및 재료, 레이저 장비 및 소재가공, 계측 테스트/수리/디바이스, 부품 소재/진공코팅 등 다양한 부품이 공개되어 그야말로 세계적으로도 앞선 국내외 광전자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터치패널, LED, 광전자 등 3개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만큼 국내외 270여 업체가 참가해 800개의 부스가 들어서는 대규모 행사가 될 예정이어서 관련 업체들과 연구 개발자들의 정보 교환 및 마케팅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전시회는 국내 신문사와 전문지, 온라인 매체에서 근무하는 기자들을 초청하는 기자단 초청 사전 발표회도 함께 마련돼 업체와 기자단의 인터뷰 시간을 통한 홍보와 마케팅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TOUCH PANEL KOREA 2011(www.tpkorea.org)와 LED TECH KOREA 2011(www.koreaLED.org), OPTICAL EXPO 2011(www.opticalexpo.org) 등 각자의 홈페이지와 전시 사무국 대표 전화와 팩스(TEL: 031-388-6311, FAX: 031-388-6310), 이메일(led2100@naver.com)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원문보기: http://kr.ibtimes.com/article/news/20110620/555104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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